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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하드웨어로 시제품을, 상용 단계에서는 또 다른 하드웨어 


 2012년 Hackaday.com에서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를 발취하였습니다. (한글자막http://www.seoulworkshop.org/242 12분가량의 전체 영상이 있습니다.) 상용 칩 사용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 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이야기 합니다. 상용 혹은 양산 단계에서는 칩 공급업체의 전문적인 칩과 개발도구를 사용해야 해서 메이커들에게는 하나의 도전 같은 것이 됩니다.



 최근에는 칩 업체들이 좀 더 편하게, 좀 더 실전에 가깝게 제공 

위 동영상에서는 마이크로칩을 사용하였고, 국내에서는 STM32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실전에 바로 사용할 예제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개발역량이 와이파이, 블루투스 같은 것의 개발경험이 중요했고, 그것을 이력서에 제시하면 몸값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개발사들이 실전예제를 제공하고 있어, 이제는 이런 예제를 자신의 프로젝트에 얼마나 빠르게 접목시키느냐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Alexa Voice Service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물론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지만, Alexa Voice Service를 처음부터 개발하지 않아도 되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편할 수도 혹은 압박을 받을 지도 모르겠네요. 
 상용 혹은 양산에 사용되는 칩 업체들이 시제품 단계에서 부터 자신제품을 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은 하나의 특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향은 아래의 동영상 업체 뿐 아니라, 대부분의 칩 업체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향입니다. 



 이제는 개발환경도 무료로 제공 

 상용제품에는 KEIL, IAR 같은 고급 개발도구를 사용하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GCC(MBED호환에서), True Studio(STM32에서)등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True Studio의 경우, 상용으로 제공하고 있는 IDE를 M&A로 회사를 사서, 자신들의 칩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 도구이죠.  ('17년)


 메이커들이 주로 사용하는 커뮤니티를 자신의 커뮤니티로 흡수 

 아두이노나 라즈베리 파이가 오픈소스하드웨어로 만들어 놓은 커뮤니티를 자신의 커뮤니티로 활발하게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두이노와 협력해서 사용하기 편한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고급보드도 전문 메이커의 몫이 아니라, 일반 메이커들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 웨비나를 준비중인 마이크로칩 : http://www.e4ds.com/webinar_detail.asp?idx=494 )



 숨은 강자 arm MBED 

 아두이노 유사한 코딩 구조를 가지고 있어, 어려운 부분을 아두이노에서 관련 힌트를 얻어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실제 제품같은 시제품을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HDMI 케이블을 치우지 못하고 찍어서 죄송합니다!!


(arm MBED vs. Arduino)


(Arduino → arm MBED로의 코드 변환)


(arm MBED를 사용한 시제품 제작기간 단축)



(arm MBED의 전략, 2017년 자료)


 G·CAMP에서 전문 메이커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이와같은 흐름속에서 G·CAMP(www.g.camp)에서는 다양한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두이노가 여전히 강자이며, 전세계적인 커뮤니티가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는데요, 점점 더 전문 칩을 사용하고 있는 메이커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전문 메이커가 되어, G·CAMP 에서 MVP(최소기능제품)까지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가신청 바랍니다. 



(Hackaday.com 인터뷰 : 시제품과 초도양산제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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